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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오휘 오토 워밍 파운데이션’ 출시

최윤식 기자

등록 2013-12-26 09:16

[일간환경=전진옥 기자] LG생활건강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손길을 구현한 온열 진동기기로 완벽한 겨울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오휘 오토 워밍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자외선차단, 베이스, 파운데이션, 팩트 등 다기능을 담은 올인원 파운데이션 제품과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손 온도 및 움직임을 재현한 온열 진동기기로 구성되어,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손길이 닿은 듯 완벽한 피부 표현을 연출해준다.

올인원 파운데이션은 메이크업 시간을 단축해주는 것은 물론, 잡티와 모공을 완벽하게 커버해 매끈한 피부결을 표현해준다.

진동 기기의 온열 퍼프는 손 온도를 유지해서 겨울 피부의 각질을 잠재우고, 완벽한 메이크업 밀착력으로 하루 종일 화사한 커버력을 선사한다.

‘오휘 오토 워밍 파운데이션(SPF40 PA++, 11g)’
가격: 7만 8천원 (온열 진동기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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