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중앙대학교와 함께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온 가족 스포츠 프로그램`을 5월 10일부터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21일, 아이와 부모가 함께 체육활동을 즐기며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온 가족 스포츠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앙대학교 학생들의 재능 기부로 운영되며, 사육신공원 잔디마당과 배드민턴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5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이며, 아동 96명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이다. 아동 참가자는 67세, 810세로 나뉘며, 각 연령대별로 12명씩 반을 구성해 1시간 동안 1:1 풋살 코칭을 받는다.
풋살 강습이 진행되는 동안 부모들은 별도의 생활체육 강사 지도 아래 올바른 달리기 자세와 기능성 스트레칭을 배우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다.
참여 신청은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동작구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5월 1일과 2일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동작구는 이달 말 중앙대학교와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풋살 지도 및 생활체육 강사 추천,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걸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자원봉사 시간 인정 및 노들나루공원 축구장 정기 이용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관학 협력을 통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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