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통계청의 ‘2024년 지역사회조사’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고 수준의 안전도를 기록했다.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통계청의 `2024년 지역사회조사`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고 수준의 안전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 16일부터 9월 15일까지 서울시 2만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 환경에 대한 평가, 환경 체감도, 삶에 대한 만족도 등 36개 지표에 관해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9일 공표된 통계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동작구는 ‘안전환경에 대한 평가’ 항목에서 9개 지표 모두 5위권 내에 진입했다.
특히 ‘전반적인 사회안전’은 1위를 차지하고, 자연재해는 2022년 18위에서 올해 2위로 대폭 상승했다. 건축물·시설물(2위), 범죄위험(2위), 교통사고(3위), 정보보안(3위) 등 대부분 상위권에 올랐다. 이를 뒷받침하듯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보여주는 ‘범죄피해에 대한 두려움’ 지표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환경체감도’에서는 수질·토양·녹지환경 등 3개 지표가 1위를, 대기와 소음/진동은 각각 4위와 5위에 랭크됐다.
‘삶에 대한 만족도’에서도 ‘최근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 2위, ‘현 거주 지역 생활 만족도’에서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어려울 때 도움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를 묻는 ‘사회관계별 소통 정도’에서는 최고점을 획득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최근 ‘2024 서울서베이’에서 행복지수 서울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에는 통계청 ‘사회안전 분야’에서도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살기 좋은 동작’을 실현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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