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가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로부터 저소득 가정을 위한 ‘여름나기 돗자리매트’ 200개를 전달받았다.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여름나기 돗자리 전달 전달식은 7월 22일 구청 접견실에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7월 22일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대표 이남숙)로부터 저소득 취약가구를 위한 ‘여름나기 돗자리매트’ 200개(약 900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전달식은 구청장 접견실에서 열렸으며,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이남숙 대표, 남궁문선 상임이사, 박성현 부회장, 강재원 고문, 변종길 조직위원장, 강기선 봉사부단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돗자리매트는 15개 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가구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남숙 대표는 “찜통더위 속에서 돗자리매트가 조금이나마 시원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후원은 소외계층을 향한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뜻깊은 나눔”이라며 “‘좋아요! 동대문’ 만들기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는 2019년부터 누적 환가액 약 33억 5천만 원 상당의 후원을 통해 홀몸어르신, 중증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꾸준히 도움의 손길을 펼쳐왔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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