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으로 1일차 보건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8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372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보건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의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2025년 하반기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 350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22명 등 총 372명이다. 구는 보건교육과 안전교육을 각 4시간씩 나누어 이틀간 집중 운영한다.
5일에 열린 1일차 보건교육은 구로구청 도시안전과에서 근무 중인 장초희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여름철 건강관리 및 재해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 △감염병 예방 및 건강진단 △현장 사고 사례 중심의 안전수칙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이어지는 2일차 안전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지동 과장이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안전사고와 심리학의 상관관계 △근무 형태별 사고사례 및 대응책 △안전에 대한 인식 강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심리적 질환 예방 등으로 구성된다. 실무 경험과 사례 중심의 강의는 참여자들의 현장 대응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인홍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복되는 안전사고와 재해를 줄이기 위한 체계적 교육과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로구는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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