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가 급변하는 국내외 에너지 환경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전략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위원장에 김규남 국민의힘 의원을 선출했다.
서울시의회가 급변하는 국내외 에너지 환경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전략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위원장에 김규남 국민의힘 의원을 선출했다.
서울시의회는 에너지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전략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특위는 2025년 9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을 이어가며, 서울시의 미래 에너지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총 14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한국전력공사(한전) 출신인 국민의힘 김규남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전문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특위 위원장을 맡게 된 김규남 의원은 출범 배경에 대해 "급변하는 국내외 에너지 환경 여건 변화의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을 위해 특이가 출범하게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는 고유가, 기후 변화 대응 등 복합적인 에너지 현안에 대해 시의회가 직접 나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김 위원장은 특위 활동의 목표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특위를 통해 서울시 에너지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미래 산업을 견인할 중장기적 에너지 전략을 도출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특위는 단순한 정책 검토를 넘어 미래지향적인 에너지 정책 수립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 마련을 목표로 한다.
특위는 위원장인 김규남 의원 외에도 국민의힘 김동욱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강산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여 여야가 함께 서울시의 에너지 현안을 논의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협력적인 구성을 갖췄다.
특위는 활동 기간 동안 서울시 에너지 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점검을 수행할 예정이며, 정책 점검 외에도 주요 에너지 현장에 대한 시찰을 병행하여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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