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10일, 11일 양일간 CJ그룹과 함께, 사회 진입을 준비하며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청년을 위한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Job)담(Talk)’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6월에 이어 운영되는 하반기 프로그램으로, 상반기보다 직무를 확대하여 상품개발MD, 콘텐츠기획제작, IT기획개발, 재무회계, 사회공헌 외 10개 직무 분야 임직원 50여명 및 대학생 약 250여명이 참여한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참여 이점을 살려, 해외 거주 중인 CJ임직원도 함께 한다.
직무 멘토링은 CJ임직원 1인과 직무에 관심 있는 대학생 3~6인이 한 조로 매칭되어 약 90분 간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현직자의 생생한 직무 경험담・준비방법・비전 등 직무 전반에 걸친 내용 뿐만 아니라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등 폭넓고 풍성한 잡(Job)담(Talk)을 나누게 된다.
참여 대학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이 일상화되는 현 상황 속에서, 디지털 마케팅・e-커머스・미디어 플랫폼 등 온라인 산업 직무 분야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CJ임직원들은 이러한 청년의 관심을 충족하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에 새롭게 추가된 ▲영양사 ▲물품 구매 직무 현직자들의 참여로, 대학생들의 직무 탐색 기회가 한 층 더 넓어졌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김의욱 센터장은 “올해 랜선잡(Job)담(Talk)운영 시 청년들의 높은 관심으로 매 회차 조기 마감이 되는 것을 보며, 코로나로 적극적인 사회 진입 준비가 어려운 청년들에게 본 프로그램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임을 통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청년들의 사회진입을 지원하고, 다양한 직무 현직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보노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본 프로그램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보노(공익을 위해 직무 전문성을 나누는 봉사활동)’ 사업 중 하나로,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매월1~2회 다양한 직무의 현직자들과 함께 청년들을 찾아갔으며, 코로나 상황 속에서 온라인 전환 운영 등의 노력으로 프로보노 봉사자 114명, 청년 475명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이어왔다. 오는 11월 말을 기점으로 올해 프로그램 운영은 종료되며, 내년도에 다시 청년들을 찾아온다.
관련해 협업을 희망하는 기업 및 기관,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 등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청년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내 포스터 (이미지=서울특별시)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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