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는 은평구가 주최하고 민·관·경이 합동하는 「보행안전우선 캠페인」을 11월 11일(수)부터 11월 30일(월)까지 캠페인을 실시한다.
서울시에 의하면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동킥보드 등 공유 PM (Personal Mobility)은 2018년 150대에서 2020년 35,850대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통계에 의하면 개인형 이동수단 교통사고가 ‘18년 225건에서 ’19년 447건으로 2배 가까이 증가하여 이에 대한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다.
또한, 개인형 이동장치 정의를 규정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오는 12월 10일부터 만 13세 이상이면 전동킥보드 이용이 가능해진다.
최근 보도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등으로 보행 안전에 위협을 가하는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은평구에서는 도로교통법 시행전에 민·관·경이 협력하는 T/F팀을 구성하고 캠페인을 실시하여 보행안전우선 교통문화를 조성하고, 보행자 불편민원 및 사고감소를 목표로 하는 캠페인을 계획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여 참여자 간 최소 1m 이상 거리두기, 3인 1조 분산 홍보, 마스크 및 일회용 장갑 필수착용, 캠페인 참여자 열체크 및 방문 기록 작성 등 집단행사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캠페인 장소는 초등학교 및 지하철 인근 주변에서 우선적으로 진행하며 은평구 홈페이지, SNS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캠페인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보행안전우선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보행자 우선 교통문화가 정착되어 은평구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행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홍보물 이미지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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