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여권 ‘온라인 번호표’로 대기 줄인다

김명희 기자

등록 2026-02-23 12:30

강동구가 여권 민원 창구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번호표 발급 서비스와 실시간 대기현황 안내를 시행하고 있다.


강동구청 청사 전경.

서울 강동구는 지난해 1월부터 온라인 번호표 발급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구청 누리집 종합민원안내 메뉴의 ‘여권 창구 대기현황 및 온라인 번호표 발급’ 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민원인은 방문 전 실시간 대기 인원을 확인하고 번호표를 미리 발급받는다.


현장 대기시간이 줄면서 장시간 대기로 인한 불편도 완화됐다. 특히 여권 신청 수요가 몰리는 시기에는 창구 혼잡도가 높아지는 만큼 사전 발급 서비스가 체감 편의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여권 업무는 강동구청 고덕별관 1층 여권과에서 처리한다. 고덕별관은 강동구청 고덕별관(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 930)에 위치한다.


구는 직장인과 학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여권민원실도 운영한다.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한 조치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온라인 번호표 발급 서비스는 구민의 소중한 시간을 절약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의 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김명희

기자

일간환경
등록번호서울, 아02796
등록일자2013-07-30
오픈일자2013-07-30
발행일자2025-01-01
발행인이 승
편집인이 승
연락처070)4639-5359
FAX070)4325-5030
이메일help@dadamedia.net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문래동3가) 4동 502호
(주)지브린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