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인공지능(AI) 기술로 '싱크홀' 잡는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최근 사회적 불안감을 고조시키는 지반침하(싱크홀)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지반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과 지표투과레이더(GPR)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지반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외부 기관에 의존하던 탐사 업무를 구 자체 역량으로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의 복구에 초점을 둔 '사후 대응' 방식에서 첨단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탐지·예측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선제적 예방'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구는 사업의 지속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지표투과레이더 탐사 장비 운영과 데이터 분석을 전담하며, 지역 내 지반 상태를 정밀하게 점검·관리하는 데이터 분석 전문 인력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어 4월에는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사전에 정밀 조사해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지반 조사 용역'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연수구는 인공지능(AI)과 지표투과레이더(GPR) 기술을 결합한 첨단 기술을 도입해 상시 점검과 신속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는 '인천시 스마트빌리지 공모사업' 선정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연수구청장은 "스마트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는 것은 효율성을 높이는 차원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정책"이라며 "스마트 지반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스마트 안심 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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