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자동차노련을 찾아 버스운수업종 현안을 청취했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을 방문해 집행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을 방문해 집행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버스운수업종의 공공성 강화와 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현장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한 자리다.
자동차노련은 1963년 결성된 조직으로, 시내·시외·고속·전세·마을버스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운수업종 노동자를 대표한다. 전국 472개 조합, 약 8만 2천여 명의 조합원이 소속돼 있으며, 이 가운데 운전직 조합원이 93.4%(약 7만 5천 명)를 차지한다. 대중교통 안전과 직결된 현장 노동자들의 이해를 대변하는 대표 조직이라는 점에서 정책적 영향력이 크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버스운수 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근로 여건 개선, 산업 기반 안정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준공영제 운영의 지속 가능성과 인력 수급 문제 등 현장의 애로사항이 공유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장은 “2020년 경사노위 산하 버스운수산업위원회에서 축적된 논의 경험은 업종단위 사회적 대화의 의미 있는 사례”라며 “간담회 내용을 바탕으로 버스운수 서비스의 공공성 강화와 안정성 제고를 위해 노사정이 함께 풀어나가는 과제를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경사노위는 앞으로도 양대 노총 산하 조직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업종별 사회적 대화 의제에 대한 현장 의견을 경청하고, 노사정 협의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노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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