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취업부터 이모티콘 제작까지…중랑구 청년 취·창업 교육 다채롭다

김명희 기자

등록 2026-05-21 09:40

중랑구가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중랑청년청에서 취·창업 특강·멘토링과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중랑구, 청년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청년 취·창업 특강 및 멘토링'은 지난 4월 8일 '글로벌 커리어 개발 전략'을 주제로 시작해 9월까지 매월 1회 수요일 오후 7시 중랑청년청에서 열린다. 


지역 내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외국계 취업, 전자책 제작, 스타트업 창업·이직, 대기업 취업, 이모티콘 제작 등 분야별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7월에는 '크리에이터 창업과 국내·국외 커리어 확장'을 주제로 한 특강도 예정돼 있다.


오는 21일부터 6월 18일까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청년 창업 아카데미'도 함께 운영된다. 예비·초기 창업가를 대상으로 총 20개 팀을 선발했으며 중랑구민이 우선이다. 


창업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시장 분석, 비즈니스 모델 설계, 수익구조·실행전략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멘토링과 모의 창업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중랑청년청에서는 취·창업 교육 외에도 원데이 클래스, 소모임, 마음건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재테크·취업 교육과 화재 예방·인테리어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추가로 편성할 계획이다.


중랑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교육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넓히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머무르고 싶은 중랑을 만들기 위해 더욱 애쓰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김명희

기자

일간환경
등록번호서울, 아02796
등록일자2013-07-30
오픈일자2013-07-30
발행일자2025-01-01
발행인이 승
편집인이 승
연락처070)4639-5359
FAX070)4325-5030
이메일help@dadamedia.net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문래동3가) 4동 502호
(주)지브린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