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11월 27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국민과 함께하는 통합물관리의 첫걸음! 국가물관리기본계획'을 주제로 국민과 전문가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제2차 온오프라인 국민소통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물 관련 국가 최상위 계획인 '국가물관리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앞으로 10년간 추진될 물관리 정책을 미리 알리고 국민 의견을 듣기 위해 지난 8월 31일 1차 포럼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국가물관리기본계획는 '물관리기본법'에 따라 물관리일원화 이후 처음으로 수립하는 물관리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2021년 상반기까지 수립 예정이다.
지난 1차 포럼에서는 '기후위기 시대, 물관리 방향을 묻다'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물관리 현황 및 문제점, 앞으로의 경제·사회·자연 여건 등을 소개하고, 미래 물관리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번 2차 포럼에서는 그동안의 연구 및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마련한 '2030 국가물관리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이를 수정·보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학계·연구계·시민사회 등 다양한 방면의 물 관련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국가의 미래 물관리 방향을 논의한다.
먼저, 국가물관리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총괄 책임자인 이병국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연구위원이 '2030 국가물관리기본계획'을 소개한다.
이후, 소개된 내용에 대해 정창삼 인덕대 교수, 최영균 충남대 교수, 김경민 한국물환경학회 부회장, 손재권 전북대 교수가 수자원, 상하수도, 물환경, 농업용수 분야의 전문가로서 각자의 견해를 밝힌다.
또한, 신우용 서울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김광천 농축산연합회 사무총장이 시민단체의 입장에서 의견을 제안한다.
신진수 환경부 물통합정책국장은 "국가물관리기본계획은 물관리 일원화 이후 처음 수립되는 우리나라 최초의 통합물관리 계획으로서 향후 우리나라 물관리 정책의 중요한 좌표가 될 것"이라면서, "이날 포럼에서 제안된 내용들을 계획에 잘 반영하여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가물관리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온라인 국민소통포럼 포스터 (이미지=환경부)
최윤식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5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6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7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8텅 빈 버스 줄이고 배차 간격 줄이고…정읍시,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착수
- 9시흥시, '러브버그' 대량 발생 대비 선제 대응…친환경 방제·실무협의체 운영 추진
- 10포천시,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 운영…한탄강 밤하늘 아래 천체 관측 체험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