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고민 해결사 떴다…강북구,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운영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구민들이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가꾸고 식물과 함께하는 생활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7월 7일부터 28일까지 5개 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클리닉은 전문 상담사가 구민들이 가져온 반려식물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분갈이와 치료 등 식물 관리 요령 전반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클리닉은 ▲7월 7일 우이동 주민센터 ▲7월 13일 수유2동 주민센터 ▲7월 14일 수유3동 주민센터 ▲7월 20일∼21일 미아동 주민센터 ▲7월 27일∼28일 번2동 주민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운영하지 않는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행사 당일 운영 장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고가·희귀식물과 대형화분 등 일부 식물은 상담 대상에서 제외된다. 반려식물 클리닉 관련 문의는 지역경제과(02-901-7252)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반려식물을 키우는 구민들이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식물을 더욱 건강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하고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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