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분산된 예약 서비스 하나로 '통합예약 포털' 정비 완료

김명희 기자

등록 2026-07-23 12:17

관악구, 분산된 예약 서비스 하나로 '통합예약 포털' 정비 완료관악구, 분산된 예약 서비스 하나로 '통합예약 포털' 정비 완료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다양한 예약 서비스를 구민들이 한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악구 통합예약 포털'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기존의 관악구 통합예약 누리집은 평생학습, 구민정보화교육, 자치회관 프로그램 등 구에서 운영하는 교육과 강좌 신청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여기에 서울시 예약시스템, 행정안전부 공유누리 등 외부 공공서비스 정보까지 함께 연계하며 구민들의 대표적인 공공서비스 창구 역할을 해왔다.


구는 지난 14일 그동안 여러 경로로 흩어져 있던 예약·신청 메뉴 11종을 통합예약 누리집에 추가로 연계해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대했다. 대표적인 추가 서비스는 ▲예비군 버스 예약 ▲강좌 및 행사 예약 ▲골밀도 검사 예약 ▲모유수유 전동 유축기 대여 ▲심폐소생술 상설교육 예약 등이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공공자원 공유 플랫폼인 '공유누리'와의 연계 범위도 넓혔다. 기존에 제공하던 회의실 등 공유시설 정보 외에 공구, 휠체어와 같은 관내 공유물품 정보까지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여러 누리집을 번거롭게 이동해야 했던 구민들의 이용 동선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공공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메뉴 구성과 신청 절차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관악구 통합예약 포털' 접속 방법은 관악구청 홈페이지(https://www.gwanak.go.kr/) 상단에 통합예약 메뉴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 통합예약은 구민의 배움과 참여를 연결해 온 중요한 온라인 창구로서, 이번 개편을 통해 교육을 넘어 행정, 보건, 공유자원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명희

김명희

기자

일간환경
등록번호서울, 아02796
등록일자2013-07-30
오픈일자2013-07-30
발행일자2026-07-24
발행인이 승
편집인이 승
연락처070)4639-5359
FAX070)4325-5030
이메일help@dadamedia.net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문래동3가) 4동 502호
(주)지브린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