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등하굣길 어린이 안전을 담당하는 현장 인력 146명을 모아 심폐소생술과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통사고 예방 안전교육 현장.강동구는 지난 11일 강동어린이회관 아이누리홀에서 어린이교통안전사업 참여자 146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등교 시간대 보행을 돕는 녹색교통안전지킴이, 하교 시간대를 담당하는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 안전지킴이, 동행 하교를 맡는 교통안전지도사, 2026년 하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이다.
교육은 심폐소생술과 교통안전 두 과목으로 나눠 진행됐다. 심폐소생술 교육에서는 실제 구조 사례 영상을 시청한 뒤 직접 실습해 응급 상황 대응 요령을 익혔다. 교통안전교육에서는 실제 사고 사례를 통해 위험 상황을 살피고 현장 보행 지도 시 주의사항을 점검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오늘 교육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과 교통 위험에 잘 대처하고, 무엇보다 본인의 안전도 잘 살피며 근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