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서관, 9월 1일부터 도민 해설사와 함께하는 특별 견학 운영

김상현 기자

등록 2026-08-20 09:53

경기도서관이 오는 9월 1일부터 17일까지 도민 해설사가 직접 안내하는 특별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도서관, 9월 1일부터 도민 해설사와 함께하는 특별 견학 운영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도서관학교’를 통해 양성된 31명의 도민 해설사가 운영을 맡는다. 이들은 견학 참가자들에게 경기도서관의 공간과 주요 시설을 소개하고, 도서관학교에서 배운 책과 도서관의 가치를 나눌 예정이다.


견학은 일반견학 12회, AI 프로그램 견학 4회, 세계친구 책마을 책 낭독 프로그램 3회 등 총 19회로 구성된다. 프로그램별로 회차당 4명에서 최대 10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8월 20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받는다. 신청은 회차별 정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일반견학은 회차별 1팀당 최대 1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AI 프로그램은 회차당 4명 이내로 제한되며, 세계친구 책마을 책 낭독 프로그램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경기도서관은 책을 읽고 정보를 얻는 곳을 넘어, 도민이 만나고 생각을 나누며 함께 만들어가는 공론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 관장은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경기도서관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운영 일정과 신청 방법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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