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국민임대주택 1,973세대 청약 접수

김상현 기자

등록 2026-08-20 16:34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국민임대주택 1,973세대 청약 접수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국민임대주택 1,973세대 청약 접수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국민임대주택 1,973세대의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주자 모집 공고문은 20일 16시 SH 누리집에 게시된다.


이번 공급은 세곡·강일·마곡 등 23개 지구와 고덕온빛채·위례포레샤인 등 15개 단지의 잔여 공가 409세대 및 예비 입주자 1,564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주택 면적별 평균 보증금 및 임대료는 ▲전용 39㎡ 이하 보증금 3,200만 원, 임대료 25만 원 ▲전용 49㎡ 이하 보증금 5,200만 원, 임대료 34만 원 ▲전용 59㎡ 이하 보증금 6,000만 원, 임대료 38만 원 수준이다.


일반공급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8월 20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상계장암지구는 거주지 조건 별도 적용)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가구당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 세대 총 자산 3억4,500만 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4,542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2023년 3월 28일 이후 출생 자녀(태아·입양 포함)가 있는 경우, 소득·자산 요건이 10∼20%p 가산된다.


전용 50㎡ 미만 주택의 경우 경쟁 시 가구당 월 평균 소득 50% 이하인 자를 우선 선정하며, 1순위 조건은 해당 자치구 및 연접구 거주 여부이다.


전용 50㎡ 이상 주택의 경우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 횟수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며, 1순위 조건은 주택청약종합저축 24회 이상 납입이다.


선순위 대상자 인터넷 청약 접수는 2026년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된다.


장애인, 고령자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자들은 2026년 9월 1일부터 3일까지 SH 본사 2층 대강당에서 방문 접수할 수 있다.


후순위는 2026년 9월 16일 인터넷 접수만 받으며, 선순위 신청자 수가 모집 세대의 200%를 초과할 경우 진행하지 않는다.


서류 심사 대상자는 2026년 10월 12일, 당첨자는 2027년 2월 15일 발표하며, 입주는 2027년 3월 이후 가능하다.


예비 입주자 입주 예정일은 개별 공지한다.


단지 배치도와 평면도, 상세 일정, 청약 방법 등은 SH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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