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증중고차, 출범 3주년 기념 '추석맞이 BIG 페스타' 실시

김상현 기자

등록 2026-09-14 12:00

현대인증중고차가 출범 3주년을 맞아 9월 14일부터 30일까지 추석맞이 특별 할인 행사인 '추석맞이 BIG 페스타'를 진행한다.


현대인증중고차, 추석 맞이 ‘BIG 페스타’ 실시

이번 프로모션은 총 200여 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고객은 그랜저, 팰리세이드, 쏘나타, 아반떼 등 현대차 인기 모델과 제네시스 G80, GV70 등 프리미엄 모델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상세 할인 정보는 현대인증중고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출범 3주년을 기념한 '운전석 시트커버 교체 기획전'도 마련됐다.


해당 기획전은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등 일부 차량을 대상으로 출고 전 운전석 시트를 현대차 순정 신품 커버로 교체해 판매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20대 한정으로 운영되며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운전석은 중고차 구매 시 사용 흔적이 가장 눈에 띄는 부위다. 현대인증중고차는 실내 상태를 중시하는 고객에게 이번 프로그램이 차별화된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대인증중고차는 지난 3년간 세단부터 SUV, 제네시스 라인업까지 다양한 차량을 확보하며 성장을 이어왔다. 올해는 보증 연장 상품인 '워런티 플러스'를 출시해 사후 서비스를 강화했다.


지난 3년간의 차종별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현대차 중에서는 그랜저가 전체 판매의 약 33%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싼타페, 쏘나타, 아반떼, 투싼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제네시스 브랜드에서는 G80가 44%의 비중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GV80가 21%, GV70이 20%의 판매 비중을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 3년간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중고차 구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제조사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중고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대인증중고차는 차량 매입부터 진단, 상품화,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제조사가 직접 책임지는 직영 사업이다. 270여 개 항목의 진단 검사와 정찰제를 운영하며 투명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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