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둔촌2동 주민자치회가 네 번째 동네 축제를 이번 주말 일자산근린공원에서 연다.
2026년 둔촌2동 축제 홍보 포스터.강동구(구청장 이수희) 둔촌2동 주민자치회와 동주민센터는 오는 19일 일자산근린공원 잔디광장에서 '제4회 둔촌2동 일자산 한마음 힐링 콘서트'를 공동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축제는 오후 2시 둔촌2동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 공연과 주민 가수 신시원·구한나 씨의 식전 무대로 문을 연다. 오후 3시 개막식에 이어 주민 참여 버스킹과 지역 학교 동아리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가 끝난 뒤에는 별도 콘서트가 추가로 진행된다.
축제장에는 먹거리 장터와 함께 콘홀 게임, MBTI 키캡 열쇠고리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캐릭터 타투 스티커 체험 등이 운영된다. 참가 관람객 전원에게 경품 추첨권을 나눠주며, 당첨자에게는 로봇청소기·닌텐도 스위치·자전거 등을 증정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축제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회와 직능단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깊어 가는 가을,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축제를 즐기며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