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서울대 'SNU BIO-DAY' 참가…바이오 특화단지 경쟁력 알렸다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9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제6회 서울대 바이오 데이(SNU BIO-DAY)'에 참가해 시흥 바이오산업 및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의 비전을 제시하고 기업 유치를 위한 홍보에 주력했다.
올해 6회차를 맞은 '서울대 바이오 데이'는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 주관으로 바이오 분야 교수진과 연구자, 대학원생을 비롯해 병원, 기업, 투자기관,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기술사업화와 창업, 산·학·연·병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바이오 융합 행사다. 올해는 기조 강연과 바이오 혁신·창업 특별강연, 연구 성과 전시, 기업 홍보부스 운영, 산학연 협력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시는 행사에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를 중심으로 시흥배곧서울대병원, 종근당,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경기시흥 SNU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 등 산·학·연·병이 집적된 시흥 바이오 클러스터의 연구·임상·인재양성·기업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아울러,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알리며 시흥의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홍보했다.
또한 서울대학교 연구진과 바이오기업, 투자기관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공동연구와 기술이전, 사업화, 투자 연계 등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연구자와 학생을 비롯한 바이오 분야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산·학·연·병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힘을 쏟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는 바이오 연구개발과 임상, 인재양성, 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시흥 바이오 혁신생태계를 적극 알리고, 바이오 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했다.
함은정 미래전략담당관은 "이번 행사로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바이오기업, 투자기관 등 다양한 관계자들에게 시흥의 바이오산업 기반과 성장 가능성을 알릴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기업·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연구와 임상, 인재 양성, 산업이 선순환하는 바이오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고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를 차질 없이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