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문화제 주제공연 '수원판타지-야조', 11일까지 연무대에서 펼쳐진다

김명희 기자

등록 2026-10-08 10:38

수원화성문화제 주제공연 '수원판타지-야조', 11일까지 연무대에서 펼쳐진다수원화성문화제 주제공연 '수원판타지-야조', 11일까지 연무대에서 펼쳐진다수원화성문화제 주제공연 '수원판타지-야조(夜操)'가 7일 막을 올렸다. 11일까지 매일 저녁 연무대에서 펼쳐진다.


수원판타지-야조는 1795년 을묘년 원행 넷째 날, 정조대왕이 수원화성 서장대에 올라 친히 호위부대 '장용영'을 지휘한 야간 군사훈련 '야조'를 모티브로, 실전 전술 훈련장이었던 연무대에서 펼치는 공연이다.


횃불 행렬, 기마 퍼포먼스, 군사 군무, 불꽃과 음향이 어우러지는 수원화성문화제의 대표 콘텐츠다. 사전에 모집한 시민 배우 100여 명이 상궁, 장군, 군사 등 다양한 배역으로 참여한다.


7일 첫 공연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판타지-야조는 부국강병을 꿈꿨던 정조대왕의 마음을 담아낸 공연"이라며 "시민 모두의 축제 '야조'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희

김명희

기자

일간환경
등록번호서울, 아02796
등록일자2013-07-30
오픈일자2013-07-30
발행일자2026-10-09
발행인이 승
편집인이 승
연락처070)4639-5359
FAX070)4325-5030
이메일help@dadamedia.net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문래동3가) 4동 502호
(주)지브린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