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제4차 범부처 민 · 관 합동 '5G+ 전략위원회(이하 전략위)'를 영상회의로 개최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기반으로 관련 신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5G 시장 선도를 위한 '5G+ 전략'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26일 제4차 범부처 민·관 합동 ‘5G+ 전략위원회(이하 전략위)’를 영상회의로 개최했다고 전했다.
올해 첫 전략위에서는 5G 융합서비스의 본격적인 발굴‧확산의 중심 역할을 하는 네트워크, 플랫폼, 콘텐츠 등 공급‧수요 기업 모두가 참여해 ‘세계 최고의 5G 생태계’ 구축방안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는 ‘5G 선도자(First mover)’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동 전략위에서 디지털 뉴딜의 중심축의 하나인 5G를 통한 전 산업 혁신 및 국가 디지털 전환을 달성하기 위한 2021년도 정부의 5G 중점 추진정책들이 발표됐다.
또한, 민간에서도 2021년도 각 사별 투자방향을 통해 정부의 지원을 마중물 삼아 올해 5G 융합서비스 및 B2B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해외 진출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글로벌 5G 시장 확대의 선봉장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5G+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민간위원들의 적극적인 의견제시와 함께, 범부처 및 민관의 협력방안이 논의됐으며, 민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은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후 창출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5G 융합생태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관계부처, 민·관, 대·중소기업 간 협업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무엇보다 5G는 한국판 뉴딜 성공의 가늠쇠로서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국가적 과제인 만큼, 생태계 주요 주체들인 민간과 관계부처의 과감하고 도전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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