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은 가산도서관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의사소통 도움 그림 · 글자판` 사용 모습
먼저 도서관 자료실에는 말이나 글을 사용하기 어려운 이용를 위해 ‘의사소통 도움 그림·글자판’을 제작했다. 의사소통 도움 그림·글자판에는 ‘도서 대출·반납’, ‘회원카드 보여주세요’, ‘반납일은 ○○일입니다’ 등 도서관 이용에 필요한 말을 그림이나 글자로 표현돼 있어 이용자와 도서관 사서가 쉽게 대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장애인뿐만 아니라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 등 취약계층이 불편하지 않도록 층별, 공간별 안내판에 보완대체 의사소통(AAC) 그림과 영문을 넣었다.
`의사소통 도움 그림 · 글자판` 사용 모습
도서관 6층 책놀이방에는 취약계층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쉬운 도서관’ 코너를 마련했다. 이 곳에는 △느린 학습자용 읽기 쉬운 도서, △촉각도서, △점자 라벨도서, △장애 이해도서 등 특화자료를 볼 수 있다.
아울러 도서관 서비스 이용 안내 영상을 제작해 ‘금천문화재단 도서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 영상에는 청각·시각장애인을 위한 자막과 해설, 다문화가족을 위한 영어· 중국어·베트남어 자막이 포함됐다.
금천문화재단 오진이 대표이사는 “이번 환경개선은 서울시 도서관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신체, 문화, 사회적 취약계층이 지식·정보 격차를 겪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5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6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7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8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9성북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으로 문화공간 탈바꿈
- 10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