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내년 1월 3일부터 신곡사거리에서 개화역까지 시간제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버스전용차로 위치도
금번 시행하는 버스전용차로는 3.4km 구간으로 아침 7시부터 10시,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출퇴근시간에 한하여 운영하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김포시는 출근시간 서울시 경계부터 발생하는 교통정체로 인해 버스의 통행속도와 정시성이 저하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광위, 서울시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금번 버스전용차로를 추진하게 됐다.
이로써 사우동부터 서울시 주요 환승거점인 개화역까지 총 8km에 이르는 버스전용차로가 완성돼 버스의 통행속도와 정시성이 20%이상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적으로 골드라인 이용자를 버스로 전환시켜 골드라인의 심각한 혼잡률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버스전용차로 시행 후 교통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발생가능한 교통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기관 및 교통전문가와 함께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버스전용차로 시행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쾌적한 출근길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상현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5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6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7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8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9성북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으로 문화공간 탈바꿈
- 10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일간환경
등록번호서울, 아02796
등록일자2013-07-30
오픈일자2013-07-30
발행일자2026-06-29
발행인이 승
편집인이 승
정보책임관리자이 승
070-4639-5359
help@dadamedia.net
청소년보호책임자이 승
070-4639-5359
help@dadamedia.net
연락처070)4639-5359
FAX070)4325-5030
이메일help@dadamedia.net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문래동3가) 4동 502호
(주)지브린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