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년 조직운영 우수자치단체’에 선정돼 서울시에서는 유일하게 기관표창(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사내 토론회를 통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는 김구청장의 모습
이번 평가는 자치단체의 조직운영 우수사례 창출을 유도하고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됐다. 선정기준은 조직분석 · 진단, 기능인력 재배치 등을 통해 조직 혁신 및 운영 효율화를 적극 추진한 자치단체로, 17개 기관이 최종 선발됐으며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는 양천구만이 유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양천구는 미래 30년을 대비하는 기반을 구축하고 다변하는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행정안전부 산하 정책연구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조직진단 연구용역을 실시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7월 조직개편을 시행하였고, 이러한 성과는 이번 행안부 평가에서 기능 인력 재배치 실적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양천구의 이번 조직운영 우수지자체 선정은 민선 7기 시작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그간 기울여온 다각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것으로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대외 평가에서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혁신적인 조직 운영을 통해 구민에게 언제나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양천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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