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에 서울 동북권 최초 수소충전소가 들어섰다. 이에 따라 3번 국도를 중심으로 의정부, 노원, 강북 등 도봉구 인접지역 수소차 이용자들의 충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수소차 충전 시연을 보이고 있다(2023. 9. 18. 도봉수소충전소)
도봉수소충전소는 도봉구 도봉동 377번지에 조성됐으며, 9월 15일부터 10월 5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10월 6일 상업운영을 시작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시범운영 기간에도 동일하다.
시간당 충전대수는 최대 7대로 하루 약 50대의 충전이 가능하고 5kg 완충까지 약 10분 정도 소요된다.
수소차 이용자들은 수소충전소 정보앱인 “하잉(Hying)”을 통해 예약 후 이용 가능하며, 수소판매가격은 kg당 약 10,500원이다. 시범운영 기간 충전비용은 무료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서울 동북권 최초로 수소충전소가 구축돼 수소차 이용자들의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전소 구축과 함께 친환경차량인 수소차 보급에도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도봉수소충전소는 2021년 민간사업자인 ㈜청화자원(대표 장영자)에서 2021년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후 2022년 11월, 첫 삽을 뜬지 약 10개월 만에 준공됐다.
준공식은 지난 12일 열렸으며 이날 도봉수소충전소 운영사업자인 ㈜청화자원은 준공식을 기념해 백미 10kg 50포와 일회성 화환 대신 받은 쌀 화환 50포를 도봉구청에 기부했다. 기부성품은 추석명절을 앞둔 도봉구 지역 내 가정환경이 어려운 취약 가구에 전달 예정이다.
김명희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5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6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7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8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9성북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으로 문화공간 탈바꿈
- 10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