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가 미국 콜로라도주 아스펜에서 열린 글로벌 미식 행사 ‘2025 푸드앤와인클래식’에 참여해 세계적인 셰프들과 함께 브랜드 철학과 혁신 기술력을 알렸다.
SKS 부스에 가스레인지, 인덕션, 수비드 기능을 모두 탑재한 ‘프로레인지’가 전시된 모습.
‘푸드앤와인클래식’은 미국 음식 전문지 *푸드앤와인(Food & Wine)*이 주최하고 매년 전 세계 식음료업계 전문가들이 모이는 대표 행사다. 올해는 유명 셰프, 소믈리에, 칼럼니스트 등 70여 명이 참가해 40여 개의 요리 시연과 미식 세미나가 열렸으며, SKS는 가전 브랜드 중 유일하게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LG전자는 행사 기간 동안 4천여 명이 방문한 SKS 전시 부스에서 대표 제품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프리미엄 주방 경험을 제공했다. 업계 최초로 가스레인지·인덕션·수비드 기능을 모두 갖춘 ▲‘프로레인지’, 다섯 가지 온도 조절 서랍과 메탈릭 디자인이 특징인 ▲‘프렌치도어 냉장고’, 내부 카메라와 AI 기반 맞춤 레시피 기능을 갖춘 ▲‘고메 AI 오븐’ 등이 대표 제품으로 소개됐다.
현장에서 SKS 수석 셰프 닉 리치(Nick Ritchie)는 고메 AI 오븐을 활용한 시연을 통해 “기술이 음식 본연의 맛을 어떻게 더할 수 있는가”를 생생하게 보여줬다. 또 LG전자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수상 셰프 스테파니 이자드(Stephanie Izard), 유명 미식 칼럼니스트 마크 비트먼(Mark Bittman) 등과 함께 ‘수비드·스팀·시어링 기술의 진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해 150여 명의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LG전자는 올해 초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의 브랜드 명칭을 ‘SKS’로 변경하며 글로벌 빌트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요리에 진정성을 담는다(True to Food)’는 철학을 계승하면서도, 고객에게 보다 직관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는 “SKS는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의 기준을 제시하는 브랜드”라며 “글로벌 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행사에서 세계적 셰프들과 함께 SKS의 기술력과 브랜드 철학을 알리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은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노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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