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냄출판사가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이재명의 국정 철학을 본격적으로 다룬 책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를 출간했다.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
이 책은 국민주권행동 김태철 총괄운영위원장과 황산 사무총장이 집필했으며, 이념보다 실용을, 대립보다 해법을 지향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 철학과 정책 실행을 철학적 기반부터 구체적 사례까지 분석했다.
저자들은 한국 사회가 극심한 이념 갈등과 정쟁 피로 속에서 ‘성과 중심의 정치’를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재명 정부가 표방한 실용주의가 이러한 시대정신에 부합한다고 설명한다. 특히 이재명의 실용주의는 단순한 전술이 아니라 ‘통합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실용주의’로,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구체적 정책으로 연결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됐다. ▲1장은 서구 실용주의와 한국 실학사상, 덩샤오핑·넬슨 만델라 등 세계 지도자의 실용주의를 비교하며 맥락을 짚고, ▲2장은 ‘현상학적 정치 실천’으로서의 이재명 실용주의와 리더십 특징을 정리한다. ▲3·4장은 그의 성장 과정과 성남시장·경기도지사 시절 정책을 통해 실용주의가 어떻게 내면화되고 실천됐는지 살핀다. ▲5장은 대통령으로서의 국방, 경제, 복지, 외교 등 분야별 정책에 담긴 실용주의를 다루고, ▲6장은 국민주권정부 성공을 위한 제언과 향후 정치 이정표를 제시한다.
출간을 맞아 정치권과 학계 인사들의 추천사도 이어졌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현장형 실사구시가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열 것”이라며 국정 철학의 확산을 기대했고, 이한주 전 국정기획위원장은 “새로운 성장 비전과 전략을 제시한 겸손한 집권 플랜 청사진”이라고 평가했다. 우상호 대통령 비서실 정무수석은 “국민주권정부의 교과서가 될 책”이라고 강조했다.
저자들은 “세대와 성별, 이념과 직업을 넘어 국민 모두가 이재명의 실용주의를 바르게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길 바란다”며 “이 책이 21세기 대한민국의 ‘목민심서’가 되길 꿈꾼다”고 밝혔다.
김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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