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놀 땐 뭐하니’ 프로그램 운영 모습
서대문청소년센터는 서대문구 관내 학교와 연계해 학교 축제지원 프로그램 ‘학교에서 놀 땐 뭐하니’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대문청소년센터의 ‘찾아가는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1028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학교 축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대문청소년센터는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럭키스쿱마켓’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제공했다.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함께 축제에 참여하며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학교 공동체 안에서 긍정적인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한 학교 관계자는 센터의 체계적인 축제지원 덕분에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아졌고, 학교 전체가 활기를 띠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시험과 과제로 지쳐 있었는데 학교에서 이렇게 재미있는 축제를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친구들과 함께 웃고 놀면서 스트레스가 많이 풀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대문청소년센터는 이번 ‘학교에서 놀 땐 뭐하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쉼과 놀이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축제 및 문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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