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스M’이 대격변 프로젝트 2막으로 ‘희귀 6성 캐릭터’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씨씨알컨텐츠트리(CCT, 대표 김광회)는 자사 대표 모바일 액션 슈팅 게임 ‘포트리스M’이 대규모 구조 개편 업데이트를 완료한 데 이어 전투 메타를 확장할 ‘희귀 6성 캐릭터’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대격변 프로젝트’의 후속 단계로, 기존 성장 기반 위에 희귀 6성 캐릭터라는 새로운 최상위 전투 축을 더해 플레이 전략의 폭을 크게 넓히는 동시에 폭발 이펙트 리뉴얼과 인게임 UI 개선까지 한 번에 묶어 전투 체감을 대폭 끌어올릴 예정이다.
앞서 ‘포트리스M’은 대표 일반 캐릭터 6성 성장, 카드 합성 시스템 등 핵심 시스템을 전면 재정비하는 구조 개편 업데이트를 통해 누적된 성장 격차를 완화하고 신규·복귀 이용자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같은 구조 개편을 바탕으로 CCT는 ‘새로운 최상위 전력, 희귀 6성 캐릭터’를 선보인다. 희귀 6성 캐릭터는 강화된 스펙은 물론, 전투 구성을 바꾸는 신규 효과와 역할 특화 설계를 통해 조합 연구, 운영 전략 전반에 ‘변수’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이를 통해 기존 이용자에게는 새로운 조합 연구와 실험의 재미를 제공하고, 신규·복귀 이용자에게는 완화된 성장 구조 위에서 더 넓어진 선택지와 목표 지점을 제시해 전반적인 플레이 텐션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희귀 캐릭터 10종이 6성 성장으로 확장되며, 외형은 한층 매력적으로 리뉴얼되고 전투 성능도 대폭 강화된다.
포세이돈은 물폭탄에 아군 체력 회복과 적에게 지속 피해 효과가 더해져 전투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이 가능해졌다. 캐터펄트는 기존의 화염 바위가 용암 바위로 진화하면서 타격 범위와 화력이 함께 상승했다. 미사일 탱크는 미사일의 폭발 횟수가 1회 증가하며 지형 파괴 능력이 강화됐다. 해피의 통통풍선은 기존 1회만 바운스되던 탄이 2회 바운스되도록 변경돼 난전에서 변수를 만들어내는 전술적 활용도가 높아졌다. 빨간두건은 물방울탄으로 적 공격 시 물방울 실드 쿨타임이 감소하는 신규 효과가 추가돼 강력한 서포터로 역할이 강화됐다. 로즈는 직사 공격이던 카드 마술이 곡사·범위 공격이 가능한 ‘카드: 로즈’로 변경돼 스킬 활용도가 크게 높아졌다. 다크펀치의 충격 펀치는 부스터 펀치로 업그레이드돼 적을 더 멀리 넉백시킬 수 있으며, 번지맵에서 영향력이 극대화된다. 다크로켓은 점프로켓이 너클 버스트로 변경되며 범위형 공격으로 강화돼 난전을 유도하는 강력한 돌격형 캐릭터로 재정비됐다.
또한 이번 후속 업데이트에서는 전투 화면을 더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전투 화면의 정보 배치와 연출 등 인게임 UI를 대폭 개선한다. 여기에 전투의 ‘손맛’을 결정짓는 폭발 이펙트가 전면 리뉴얼된다. 폭발 표현의 타이밍과 시인성을 강화해 타격 순간의 쾌감을 극대화하고, 난전에서도 핵심 장면이 선명하게 보이도록 전장 가시성을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개선이 이뤄진다.
김광회 CCT 대표는 “구조 개편 업데이트로 성장 기반을 다진 데 이어 희귀 6성 캐릭터로 전투 메타를 본격 확장해 이용자들에게 또 다른 전투의 재미를 제공하겠다”며 “폭발 이펙트와 UI 개선까지 더해 ‘플레이 체감’ 자체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이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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