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도담도담 태교밥상'으로 임신기 영양관리 돕는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7일(화) 서초보건지소에서 임신 초기부터 9개월까지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산부 영양교육과 쿠킹클래스를 병행한 '도담도담 태교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담도담 태교밥상은 임신기에 올바른 영양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임산부가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연말까지 연 6회 운영될 예정이다.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조리 실습을 병행해 교육 내용을 실제 식생활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임신기 영양관리의 필요성과 중요성 ▲임신기에 필요한 영양권장량 ▲식생활 지침 등을 다룬다. 이어 이론을 실제 식사로 연결할 수 있도록 '영양가득 포케샐러드 만들기' 실습도 진행한다. 임산부들은 조리 실습을 통해 균형 잡힌 식단 구성을 체험해 봄으로써 일상에서도 손쉽게 건강한 한 끼를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서초구에 거주하는 임산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건강부모e음(parents.seocho.go.kr)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전화 접수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보건지소 건강사업팀(02-2155-758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초보건지소에는 '도담도담 태교밥상' 외에도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에는 임산부의 날(10.10.)을 맞아 '온맘다해, 따뜻한 동행'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임산부의 날 기념 주간'을 운영한 바 있다. 당시 기념 주간에는 출산준비교실과 산전필라테스 등 임산부 대상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해 임신·출산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임산부의 건강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임신기는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위해 균형 잡힌 영양관리가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일상에서 영양과 건강관리를 보다 쉽게 이어갈 수 있도록 임신·출산기 건강관리를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제주, 가축분뇨 자원화조직체 평가 및 우수 업체 지원
- 정부, 부동산 시장 점검 TF 가동… “주거안정 최우선, 시장 불안 총력 대응”
- 생성형 AI 저작권 분쟁 예방 나선다… 등록 및 활용 안내서 6월 말 발간
- 빵류 섭취 후 살모넬라균 감염 집단발생… 세종·부안서 추가 확인
- 제12회 공주정신건강학술문화제 개최… ‘정신건강 위기’ 사회적 해법 모색
- 국내 최초 유일 전기차부품 쇼핑몰 ‘이파트 Epart’ 운영 기업 굿바이카 남준희 대표, 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 KGM, 무쏘 EV 및 토레스 하이브리드 글로벌 시장 수출 선적
- 울산시, `2025년 목욕탕 노후굴뚝 정비사업` 1호 굴뚝 해체 완료
- 관악구, 가족과 함께하는 시원한 물총놀이…`가족 숲포츠 올림픽` 개최
- 마포구, 구민의 마음 헤아린 적극행정 함께 추천해주세요
많이 본 뉴스
- 1평택시, 국제학교 유치 협상 마무리…최종 선정 절차 착수
- 2네이버클라우드, AI 영상 분석 서비스 ‘MAIU’ 공개…편집시간 1/15로 단축
- 3현대자동차, ‘2026 그랜저’ 출시…스페셜 트림 ‘아너스’ 신설로 선택폭 확대
- 4경기도, 광교저수지·팔당호 녹조예방 총력대응
- 5용산구, Y.로컬랩 실전 창업 교육 실시
- 6카카오, ‘MVP 파트너스데이’ 17회째 개최…65개 협력사와 상생 다짐
- 7강북구, 돌봄특화사업 `우리동네 이음마루` 운영 본격화
- 8인천시, 2025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상황 점검
- 9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 2025년 천왕청소년마을축제 ‘All Day Youth Day’ 성료
- 10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2차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 추진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