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오른쪽)과 이형한 구오컴퍼니 대표(왼쪽)가 동원그룹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원홈푸드(대표이사 정문목)가 건강식 프랜차이즈 ‘영칼로리포케’를 운영하는 구오컴퍼니와 식자재 공급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동원홈푸드는 7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동원그룹 본사에서 구오컴퍼니와 식자재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과 이형한 구오컴퍼니 대표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동원홈푸드는 전국 약 40개 영칼로리포케 매장에 식자재를 공급하게 됐으며, 영칼로리포케는 동원홈푸드의 저당 소스(치폴레·살사·렌치 등)를 활용한 타코 신제품을 선보인다. ‘식자재 솔루션 파트너’ 동원홈푸드는 직접 제조한 소스와 드레싱은 물론 가공식품과 비식품에 이르는 3만여 종의 식자재를 취급하고 있으며, 고품질의 농축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산지구매, 정가·수의매매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식자재를 구매하고 있다.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은 “신선한 식자재를 취급하는 동원홈푸드와 건강식 프랜차이즈 영칼로리포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양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를 공급하는 등 최고의 외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론칭한 영칼로리포케는 ‘맛있고 배부른 건강식’을 지향하는 건강식 프랜차이즈로, 포케와 샐러드, 샌드위치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피트니스 전문가와 영양사가 직접 설계한 고단백·저당 레시피 기반의 건강한 음식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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