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 찾아가는 취·창업 교육 본격 운영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오윤근)가 관내 청소년과 군 장병의 미래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진로·취창업 및 경제 교육'을 올해 한층 내실화해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진로·취창업 및 경제 교육'은 매년 지속해 온 찾아가는 교육 사업으로, 특히 경제 교육 섹션이 큰 호응을 얻으며 효과를 높이고 있다.
센터는 올해도 관내 학교와 군부대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4월부터 현장 방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생활과 밀착된 실무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16일 승영중학교에서 실시된 교육에서는 '슬기로운 금융 생활'과 '금융 독립을 위한 기본 상식'을 주제로, 청소년기부터 갖춰야 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뤘다.
다음 달 6일 강화고등학교에서 진행될 교육 역시, 기존의 진로 탐색 수준을 넘어 '창업 아이디어 개발 및 비즈니스 모델 작성' 등 실무 중심의 창업 과정으로 꾸려진다.
센터는 매년 축적된 교육 데이터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고용 시장과 창업 트렌드를 커리큘럼에 즉각 반영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오윤근 센터장은 "청소년 시기의 올바른 경제관념 정립과 조기 창업 교육은 미래의 직업적 선택지를 넓히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전문적인 취·창업 커리큘럼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강화군 인재들이 자신감을 갖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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