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임직원이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리맛 연구 중심 샘표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플로깅에 동참하고, ‘집밥’을 통해 일상 속 친환경 가치를 전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1일에는 김정수 샘표식품 최고고객책임자(CCO)를 비롯한 임직원 40여 명이 본사 인근 을지로 일대와 청계천 산책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 배출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샘표는 △구성원의 행복 △문화의 다양성 △지역사회에 기여를 핵심 가치로 삼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플로깅 역시 서울 중구 을지로동에서 매년 봄 진행되는 ‘쓰담쓰담 플로깅’ 캠페인을 응원하는 취지로 2024년 시작해 3년째 참여하고 있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이다.
플로깅과 함께 하루 한 끼 ‘집밥’을 제안하는 ‘지구의 날 기념 연두 체험단’도 모집한다.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배달 음식 한 끼(2인분) 기준 평균 18개의 플라스틱 용기가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접 요리하면 음식 배달·포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을 줄이고, 음식물 쓰레기와 탄소 배출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집밥을 더 맛있게 만들어 줄 연두 체험단은 오는 26일까지 연두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샘표는 ‘요리에센스 연두’와 ‘연두링’을 통해 복잡한 양념과 조리 과정에 대한 부담을 덜어, 건강한 집밥을 쉽고 맛있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통해 요리 역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습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릴 계획이다.
샘표는 요리와 플로깅처럼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이 모여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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