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전통시장·골목형 상점가에 자동심장충격기 확대 설치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구민 이용이 잦은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를 대상으로 지난 16∼17일 이틀간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기존에 운영 중이던 전통시장과 골목시장 5개소 외에 동북프라자, 수유프라자, 솔샘시장, 우이골목시장 등 4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마쳤다. 이로써 강북구 내 주요 시장 상권 총 9곳에서 자동심장충격기를 운영하게 됐다.
또한 설치 장소별로 관리책임자를 선임해 월 1회 정기 점검을 실시하도록 안내하고, 시장을 직접 방문해 종사자와 구민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동인구 밀집 시설을 중심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구는 수유보건지소(삼양로 335-1) 4층에 강북구 응급의료교육장을 운영하며 상설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이 필요한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도 병행 중이다. 교육 신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02-901-2281∼2)로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구는 지역 축제나 각종 행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자동심장충격기 대여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강북구 내 행사 또는 구민 참여가 많은 행사에 대해 최대 2주간 자동심장충격기와 보관함을 대여하며, 행사 관련 증빙자료를 갖춰 강북구보건소 의약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자동심장충격기는 다중이용시설에 필수적인 장비"라며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제주, 가축분뇨 자원화조직체 평가 및 우수 업체 지원
- 정부, 부동산 시장 점검 TF 가동… “주거안정 최우선, 시장 불안 총력 대응”
- 생성형 AI 저작권 분쟁 예방 나선다… 등록 및 활용 안내서 6월 말 발간
- 빵류 섭취 후 살모넬라균 감염 집단발생… 세종·부안서 추가 확인
- 제12회 공주정신건강학술문화제 개최… ‘정신건강 위기’ 사회적 해법 모색
- 국내 최초 유일 전기차부품 쇼핑몰 ‘이파트 Epart’ 운영 기업 굿바이카 남준희 대표, 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 KGM, 무쏘 EV 및 토레스 하이브리드 글로벌 시장 수출 선적
- 울산시, `2025년 목욕탕 노후굴뚝 정비사업` 1호 굴뚝 해체 완료
- 관악구, 가족과 함께하는 시원한 물총놀이…`가족 숲포츠 올림픽` 개최
- 마포구, 구민의 마음 헤아린 적극행정 함께 추천해주세요
많이 본 뉴스
- 1평택시, 국제학교 유치 협상 마무리…최종 선정 절차 착수
- 2네이버클라우드, AI 영상 분석 서비스 ‘MAIU’ 공개…편집시간 1/15로 단축
- 3경기도, 광교저수지·팔당호 녹조예방 총력대응
- 4현대자동차, ‘2026 그랜저’ 출시…스페셜 트림 ‘아너스’ 신설로 선택폭 확대
- 5용산구, Y.로컬랩 실전 창업 교육 실시
- 6카카오, ‘MVP 파트너스데이’ 17회째 개최…65개 협력사와 상생 다짐
- 7강북구, 돌봄특화사업 `우리동네 이음마루` 운영 본격화
- 8인천시, 2025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상황 점검
- 9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 2025년 천왕청소년마을축제 ‘All Day Youth Day’ 성료
- 10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2차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 추진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