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4월 21일(화) 대학을 방문한 중국 난징사범대학 국제문화교육학원 대표단과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문휘창)는 지난 4월 21일(화) 중국 난징사범대학(Nanjing Normal University) 국제문화교육학원 대표단의 방문을 맞아 양교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국 장쑤성 난징시에 위치한 난징사범대학은 12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중국의 대표적 명문대학이며, 중국 정부의 국가중점 육성사업인 ‘211공정’ 선정 대학 중 하나다. 이날 난징사범대학 국제문화교육학원의 리우 샤오싱(Liu Xiaoxing) 단기연수부장과 청 샤오(Cheng Xiao) 예비과정부장이 사이버한국외대를 찾았으며, 사이버한국외대 측에서는 원종민 글로벌교육원장과 이선희 중국어학부장, 장린자 중국어학부 교수 등이 이들을 맞이했다.
먼저 사이버한국외대 CUFS20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방학 기간 단기 연수 프로그램 확대와 온라인 기반 학생 교류 등 다양한 교육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양교는 지난해 공동으로 운영했던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협력 확대 가능성을 구체화했으며, 여름방학을 활용한 ‘Chinese Summer Session’ 등 단기 교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학생 교류를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향후 구체적인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협의를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난징사범대학 방문단은 사이버한국외대의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를 참관한 뒤 첨단 멀티미디어 교육 설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큰 관심을 보였다.
방문단은 이번 참관을 통해 한중 양국 사이버대학의 교육 환경 차이를 직접 확인하고, 사이버한국외대의 우수한 교육 수준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향후 사이버한국외대와의 교육 협력을 한층 심화해 나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사이버한국외대 원종민 글로벌교육원장 겸 중국어학부 교수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난징사범대학과의 실질적인 교육 협력이 한층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를 통해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대학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국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도 적극 힘쓰고 있다.
이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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