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경림이 오는 6월 5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제공: 위드림컴퍼니)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오는 6월 5일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방송인 박경림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경림은 특유의 안정적인 진행과 유쾌한 에너지로 다양한 시상식과 문화예술 무대에서 활약해왔다. 지난해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식에서도 편안한 분위기로 영화제를 이끌어 호평을 받았으며, 올해 역시 사회자로 나서 영화제가 전하는 지속가능성의 메시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세계 환경의 날’인 오는 6월 5일 롯데콘서트홀에서 개막한다. 이날 그린카펫 포토콜 행사에는 사회자 박경림과 영화제 공식 홍보대사 ‘에코프렌즈’로 활동 중인 가수 바다와 윤도현을 비롯해 배우 권율·갈소원, 가수 손동표 등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개막식은 정재승·이미경 공동집행위원장의 올해 영화제 방향성과 핵심 프로그램 소개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올해 에코프렌즈로 위촉된 바다가 특별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개막식의 뜨거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개막작으로는 다니엘 로허·찰리 타이렐 감독의 장편 다큐멘터리 ‘AI: 나는 어떻게 종말낙관주의자가 되었나’가 상영된다.
최열 조직위원장(환경재단 이사장)은 “매년 많은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취지에 공감하며 함께해주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개막식에서 박경림 사회자가 관객과 만들어낸 따뜻한 호흡이 올해도 이어지게 돼 기쁘다”며 “환경의 메시지가 특별한 누군가가 아닌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나누는 이야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6월 5일부터 30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특정 상영관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나아가 공동체 상영 지원 프로그램 ‘서울국제환경영화제 IN’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보다 다양한 지역과 일상 공간에서 환경영화를 접할 수 있도록 관객 접점을 확대했다.
김명희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대한민국 방재(防災)의 중심 충북', 방재의 날 기념행사 개최
- 3텅 빈 버스 줄이고 배차 간격 줄이고…정읍시,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착수
- 4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5‘모두의 창업’ 6만2천명 도전…재도전·글로벌 리그로 창업 열기 잇는다
- 6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7서소문고가 철거현장 붕괴로 3명 사망…서울시 재대본 가동
- 8이재명 대통령 부부, 포천 백운계곡 찾아 이용 실태·안전관리 점검
- 9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10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