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50만 대도시 강동구, 전입 새내기를 위한 생활안내서 두 권 펴냈다

김명희 기자

등록 2026-05-29 12:00

서울 강동구가 인구 50만 대도시 도약에 맞춰 신규 전입세대의 지역 정착을 돕는 생활안내서를 소책자와 리플릿 두 가지 형태로 제작해 배포한다.


생활이 편해지는 내 손안의 강동.

강동구는 「2026 설렘가득 강동생활가이드」와 「생활이 편해지는 내 손안의 강동」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단일 형태에서 벗어나 올해 처음으로 두 가지 형태로 나눠 제작한 것은 구민의 다양한 정보 수요를 반영한 결과다.


소책자인 「2026 설렘가득 강동생활가이드」에는 생활민원, 복지·건강, 문화·교육·환경, 안전·교통, 일자리·경제 등 5개 분야의 생활 정보 162개를 수록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리플릿 「생활이 편해지는 내 손안의 강동」에는 전입 시 필수 점검표와 주요시설 안내, 분야별 행정 서비스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 42종을 담아 스마트폰으로 필요한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발간물 곳곳에는 강동구 특화 거리 대표 캐릭터 '로로'를 활용해 분야별 특색을 살린 디자인을 적용했다. 두 발간물은 동주민센터에 전입신고를 위해 방문하는 세대에 현장 배부되며, 강동구청 누리집에서 PDF와 전자책(eBook) 형태로도 열람할 수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생활 정보를 가득 담은 이번 발간물이 강동구에 첫발을 내딛는 전입 세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50만 구민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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