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티가 구글·카카오·당근 등 국내 주요 광고 플랫폼 3사의 공식 대행사로 선정됐다. 이로써 비에이티는 국내 광고 플랫폼 총 8곳의 공식 파트너로 인정받게 됐다
브랜드 스케일업 컴퍼니 비에이티(BAT, 대표 박준규)가 구글·카카오·당근 등 국내 주요 광고 플랫폼 3사의 공식 대행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네이버 공식 대행사 선정에 이은 것으로, 이로써 비에이티는 국내 광고 플랫폼 총 8곳의 공식 파트너로 인정받게 됐다.
이번 3사의 공식 대행사 자격은 일정 기준 이상의 광고 운영 규모에 더해 캠페인 운영 역량과 기술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부여됐다. 특히 당근의 경우 올해 3월 예비 대행사로 선정된 후 이번에 공식 대행사로 전환됐다. 비에이티는 2024~2025년 당근 플랫폼을 통해 한샘, 카카오페이지 등 주요 브랜드의 캠페인을 진행해 우수 사례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공식 대행사 전환은 그간의 운영 성과와 광고주 만족도를 평가받은 결과다.
비에이티 박준규 대표는 “플랫폼사의 검증을 통과했다는 것은 결국 그 신뢰가 광고주의 성과로 돌아간다는 의미”라며 “한 플랫폼만으로 마케팅 효율을 만들기 어려운 시대에 비에이티는 해당 플랫폼 데이터를 기반으로 통합 운영할 수 있는 국내 몇 안 되는 에이전시”라고 밝혔다.
비에이티는 이번 공식 대행사 선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플랫폼을 아우르는 통합 미디어 플래닝, 플랫폼별 강점을 살린 크리에이티브 제작, 퍼포먼스 데이터 통합 대시보드 운영 등 풀퍼널 캠페인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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