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직영 관광안내소 '용산웰컴센터' 12일 문 연다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12일부터 직영 관광안내소인 '용산웰컴센터' 운영을 시작한다. 용산역 아이파크몰 내 공공기여시설에 조성된 센터는 관광 안내와 함께 구정 홍보를 담당하는 거점으로 운영된다.
용산웰컴센터는 용산역의 뛰어난 접근성을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지역 관광명소와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용산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센터 운영을 통해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 홍보 효과도 강화할 계획이다.
센터는 아이파크몰 내 유동 인구가 많은 '도파민 스테이션' 구역에 위치한다. 용산역 3층 대합실 인근에 자리해 야외 이동 없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센터에는 관광안내요원 2명이 상주하며 영어·중국어·일본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광지와 교통, 편의시설 등 다양한 정보를 안내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형 LED 전광판을 설치해 용산의 주요 관광명소와 문화행사, 축제, 구정 소식 등을 영상 콘텐츠로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홍보 효과를 높이고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방침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편리하게 얻고, 용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접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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