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30주년 부평풍물대축제' 대학생부터 전문단체까지 축제의 문 활짝부평구(구청장 차준택)축제위원회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를 앞두고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부평풍물대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거리축제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열린 축제다.
올해는 전국 대학생과 일반 동호회, 전문 예술단체 등 풍물을 사랑하는 누구나 함께할 수 있도록 해 다양한 세대와 주체가 어우러지는 대동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축제위원회는 지난 5월 진행한 '국민 참여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으로 6월에는 축제 현장을 함께할 참여자를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부스 ▲시민풍물난장 ▲대한민국 창작풍물페스타 등 3개 분야다.
먼저 부스 공모는 7월 2일까지 진행되며, 풍물을 활용한 체험·홍보 부스를 비롯해 공익적 목적에 부합하는 다양한 참여형 부스를 모집한다.
시민풍물난장은 오는 7월 5일까지 전국 대학생과 일반 동호회 등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풍물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무대로 운영된다.
대한민국 창작풍물페스타도 오는 7월 5일까지 전국 전문 풍물단체를 대상으로 창작 작품을 공모한다. 우수 작품을 선정해 풍물의 예술성과 확장 가능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부평풍물대축제 누리집(https://portal.icbp.go.kr/bpf/)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032-509-7516)로 문의하면 된다.
부평구축제위원회 관계자는 "30년 동안 부평풍물대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거리축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대학생, 동호인, 전문예술인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만들고, 대동의 가치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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