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2026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최우수기관 선정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5일 '2026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과 공무원 부문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치매안심센터 사업 운영에 관한 3개 영역 22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치매환자 등록관리부터 치매인식개선까지 치매관리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찾아가는 인지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신규 도입해 치매고위험군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치매환자 조기 발굴 및 예방에 힘썼다. 또한 경기도 내 최다 수준의 피후견인 매칭으로 치매공공후견사업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신규 평가지표인 가족안심휴가제를 적극 홍보해 우수한 실적을 거두는 등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지원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치매파트너를 비롯한 지역자원을 활용해 각종 치매인식개선 행사를 활발히 추진하고, 치매극복선도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안성시는 2019년과 2023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처음으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안성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치매안심센터와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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