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라이즈 : 배경과집 #이제순’ 앨범 커버
싱어송라이터 ‘이제’가 7월 7일 정오 컬러톤즈 레이블과 협업한 프로젝트 앨범 ‘컬러라이즈 : 배경과 집 #이제순’을 발표한다.
‘이제’는 영화 ‘청설’과 컬래버한 ‘일종의 고백’, ‘고온다습’, ‘일어나’ 등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로 팬들과 소통해 온 아티스트로, 유튜브 ‘이제순’ 채널(구독자 약 8.5만 명)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컬러라이즈 프로젝트’는 이제껏 팬들이 봐왔던 ‘이제’의 결 위에 다른 색을 덧입혀 보는 시도로, 익숙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면모를 조명하는 데 의미가 있다.
수록곡 ‘배경과 집’은 1990년대 한국 발라드의 정서를 ‘이제’만의 목소리로 새롭게 그려낸 곡이다. 떠나지 않고 누군가의 배경이 돼주던 마음을 담담히 노래하며, 늘 곁에 있던 이름 아래 아직 꺼내 보이지 않았던 색을 비춰낸다.
소속사는 ‘이제’가 쌓아온 색깔에서 벗어나 낯선 무드를 입어보는 과정 자체가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라며, 듣는 이들에게도 익숙함 너머의 새로운 인상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앨범은 7월 7일 정오 각종 음악 플랫폼에서 공개되며, 트랙 리스트 등 추가 정보는 컬러톤즈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규 활동과 별개로 진행되며, 향후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시리즈로 이어질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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