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가 임산부와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구입비를 최대 80%까지 지원하는 사업 신청을 받는다.
중구청사 전경.중구는 임신·출산 가정의 친환경 먹거리 구입을 돕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신청은 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 받는다.
지원 규모는 1인당 연 24만 원(자부담 4만 8,000원 포함)이며, 결제 금액의 20%만 본인이 부담한다. 구매 시 품목의 50% 이상은 친환경농산물로 구성해야 한다. 월 최대 4회, 회당 4만~10만 원 범위에서 자유롭게 살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중구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 사업이나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 바우처 혜택을 받고 있으면 신청할 수 없다.
자격 확인을 거쳐 추첨으로 최종 420명을 선발한다. 선정되면 고유번호 발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전용 쇼핑몰에 가입해야 한다. 60일간 구매 이력이 없으면 자격이 취소된다.
신청은 임산부 관리시스템 에코이몰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본인 명의 휴대폰이 없거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외국인·장애인 등은 중구청 본관 4층 도심산업과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문의는 도심산업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우수한 친환경 먹거리 제공이 산모와 태아의 건강 증진에 든든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구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5성북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으로 문화공간 탈바꿈
- 6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7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8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9서소문고가 철거현장 붕괴로 3명 사망…서울시 재대본 가동
- 10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