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농업분야 폭염대응 드론예찰단 운영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6년 농업분야 폭염대응 드론예찰단'을 운영한다.
2025년부터 시작한 폭염대응 드론예찰단은 4개 권역별 농업기술상담소 11명과 농업지도과 직원 3명을 포함한 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올해 8월 말까지 드론을 활용해 논, 밭, 과수원 등 영농현장을 예찰하면서 작업자 발견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 지도 ▲폭염(고온)시 농작물 관리요령 기술지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2025년 폭염대응 드론예찰단은 7월 8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23회에 걸쳐 31개소, 13.7㏊ 규모의 벼, 고추 등 영농현장을 예찰했으며 그중 30명을 대상으로 작업자 우선 조치 후 폭염시 농작물 관리요령에 대해 기술지도를 했다.
앞으로 드론예찰단은 영농현장을 예찰하면서 농업정책과, 농협 등 관련부서 및 기관과 유기적 공조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며, 효율적이고 신속한 농업인 예찰 및 기술 지도로 온열질환 및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원익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신속한 폭염 대응을 통해 농업인 모두가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께서도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도 중요하지만, 폭염시 불필요한 실외 작업을 자제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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