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은 24일 경기도일자리상황판을 통해 도내 31개 시군의 인구와 산업, 일자리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로 보는 시군’ 보고서를 발간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도내 31개 시군 '데이터로 보는 시군' 보고서 발간
이번 보고서는 도내 지자체 실무자와 도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재단은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던 통계를 한곳에 모아 시군별 현황과 추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데이터로 보는 시군’은 지역의 인구 구조와 산업 기반, 일자리 흐름을 종합적으로 담은 분석 리포트다. 기존에는 제공기관별 통계를 일일이 찾아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보고서는 핵심 지표를 통합해 편의성을 높였다.
보고서는 인구 17개, 산업 4개, 일자리 12개 등 총 33개 주요 통계 지표를 분석했다. 인구 부문은 동별 인구 현황, 평균연령, 세대 구성, 1인 가구 등을 포함한다.
산업 부문에서는 지역내총생산(GRDP)과 산업별 사업체 수를 다룬다. 일자리 부문은 종사상 지위별 취업자, 거주지 외 통근 취업자, 지역활동인구 등 지역 경제 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 구성됐다.
특히 통계지리정보서비스(SGIS)의 7단계 색상단계구분도를 활용해 시군별 읍면동 현황을 지도 형태로 시각화했다. 이를 통해 거주지 외 통근 패턴과 행정구역별 인구 밀집도 등 지역적 특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공공 통계 외에도 다각적인 데이터를 수록해 보고서의 전문성을 더했다. 재단은 31개 시군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자 보고서 자동화 제작 시스템을 도입했다.
재단은 이를 통해 리포트 발간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행정과 일자리 정책 수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도내 31개 시군별 상세 분석 리포트는 경기도일자리상황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이터 인사이트’ 메뉴의 ‘데이터로 보는 시군’ 항목에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김상현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4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5성북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으로 문화공간 탈바꿈
- 6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7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8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9서소문고가 철거현장 붕괴로 3명 사망…서울시 재대본 가동
- 10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