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원서접수를 앞둔 수험생을 겨냥해, 구로구가 다음 달부터 전문 강사진의 1대1 입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학상담실 수시집중상담 홍보 포스터.
구로구는 구로학습지원센터에서 '2027학년도 수시대비 개별 집중상담'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기간은 8월 10일부터 9월 4일까지다.
상담 대상은 관내 고등학교 3학년생과 N수생, 그리고 학부모다. 전·현직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강사가 수험생별 학업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를 분석해 지원 전략과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조언한다.
상담은 평일과 토요일로 나눠 진행된다. 평일은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하루 2회 운영하며, 1인당 상담 시간은 50분이다. 토요일은 8월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8회 운영하고, 1인당 45분씩 진행한다. 수요에 따라 8월 29일에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은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평일 상담은 '대학진학상담-수시·정시대비 집중상담', 토요일 상담은 '대입과정-[토요일]수시대비 집중상담' 메뉴에서 각각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구로학습지원센터(02-860-3028)로 하면 된다.
참가자는 상담신청서,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표, 학교생활기록부 등 3종의 서류를 사전에 제출해야 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수시 원서접수가 임박한 시점에서 수험생들이 전문가 상담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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