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제대로 알기"…마포여성동행센터, 7월 북토크 개최마포구(구청장 유동균) 마포여성동행센터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가족 돌봄에 필요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월간 돌봄' 7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7월 21일까지 모집한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는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사회적 과제가 됐다. 그러나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잘못된 정보는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더욱 키우는 경우가 많다.
이에 7월 '월간 돌봄'은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북토크로 기획됐다.
이번 북토크에서는 '치매 때문에 불안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의 저자 강현숙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강 작가는 치매의 정확한 진단과 예방법을 소개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준비할 수 있는 돌봄의 방법과 실제 돌봄 과정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을 풀어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치매 환자 가족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제도와 전문 상담 채널도 소개한다. 강연 이후에는 참가자들과 저자가 자유롭게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된다.
강연은 7월 22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마포여성동행센터 1층 '공간 3월8일'에서 열린다.
치매와 가족 돌봄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6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7월 21일까지 마포구 평생학습포털을 이용하거나 마포여성동행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치매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올바른 이해와 준비가 필요한 삶의 과제"라며 "이번 북토크가 치매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덜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돌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월간 돌봄'은 주민기획단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된 '돌봄대비반' 팀이 돌봄 관련 서적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 프로그램이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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