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이 보건복지부 및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협업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생계곤란 병역감면과 복지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양방향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2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병무청이 보건복지부 및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협업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생계곤란 병역감면과 복지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양방향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2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날 구축된 시스템에 따라 병무청은 생계곤란 병역감면 신청자의 가구 환경을 확인한 뒤,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개인별 맞춤 복지서비스를 의뢰하게 된다.
지방자치단체 역시 복지 상담 과정에서 생계곤란 병역감면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견할 경우 즉시 병무청에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기존에는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도 관련 제도나 신청 방법을 인지하지 못해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존재했다.
앞으로는 병무청과 지자체가 상호 대상자를 발굴하고 의뢰함으로써 청년들이 제도를 놓치지 않고 보다 쉽게 안내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병무청은 신청자의 가구 상황과 소득·재산에 따라 유형을 분류해 육아, 교육, 노인 및 장애 등 복지 서비스를 묶은 맞춤형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연간 300여 명의 청년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놓인 청년들이 병역과 복지 어느 하나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국민이 삶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병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성규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5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6성북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으로 문화공간 탈바꿈
- 7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8포천시,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 운영…한탄강 밤하늘 아래 천체 관측 체험
- 9서소문고가 사고 통제 완화…서울 시내버스 정상 운행·집중배차 실시
- 10서소문고가 철거현장 붕괴로 3명 사망…서울시 재대본 가동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